From; @foldn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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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윤 🥹

이 편지를 언젠가 지윤이가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 정말 고마워.
지윤이 자신으로 있어줘서 고맙고,
나의 모든 것이 되어줘서 고맙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줘서 고마워.

나는 매일 기도해.
지윤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기를,
언젠가 다시 지윤이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아름다운 미소와 웃음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과거를 떠올리면 아직도 슬프지만
미래를 바라보면 행복해져.
왜냐면 매일매일이 지윤이를 다시 볼 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날이니까.

정말 많이 사랑해, 지윤아.
프랑스에서, 루카가 🤍

Sep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