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zzie @iznatzy

From: izzie @iznatzy

윤지윤,
아일랜드2 첫 회에서 ‘Drama’를 공연하던 지윤이를 처음 봤을 때
그 순간부터였어.
지윤이가 어디로 가든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마음먹었어.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지윤이의 거침없는 열정과 재능, 그리고 진심 어린 감정이
숨결처럼 느껴졌고, 참 신선했어.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어.
그 말이 지윤이를 너무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그리고 그 전부터
삶이 어떤 시련을 던졌든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다는 걸 꼭 기억해줬으면 해.
그리고 지윤이의 맑은 마음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절대 흐려지지 않을 거라는 걸 믿고 있어.

지윤이가 힘들었던 날에도
우리, 나를 위해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 감정을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그냥 이렇게 말할게.

윤지윤, 나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 거야.
영원히, 언제까지나. 💌

Sep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