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지윤의 일개 팬

From: 지윤의 일개 팬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믿겠습니다

무더위로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가고

이제 선선한 가을이 찾아 오고 있네요

지윤을 처음 알게 된 건 IWALY 무대였어요

노래가 좋아 듣다보니 무대를 찾아 보고 있고

어느새 영상을 찾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와중

데뷔 소식이 들렸어요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고 무대도 봤습니다

아 진짜 사랑하게 됐구나 앞으로 끝없는 사랑을 줘야지

하고 다짐 했어요


활동 중단 소식에 힘들기도 했지만 조만간 보겠다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 버텼어요

팀에서 탈퇴 한다는 소식엔 아픈 상처를 건드렸고

조금 힘들었지만 무대에서의 모습이 간절했던 지윤이란 걸 알아서 버텼어요

얼마가 걸려도 좋아요 계속 기다릴게요

우리의 사랑은 양방향이니까요, 팬들이 기다린 만큼의

사랑을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뭐 좀 오래 걸리면 어때요

그 땐 그 만큼 성장한 우리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요

가을이라 건조해지니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다음엔 다 같이 웃는 얼굴로 봐요

그 미소엔 행복만이 가득 하기를..

Sep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