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아랜때부터조아했어

From: 아랜때부터조아했어

지윤아 너를 처음 본 순간은 말이야, 사람을이 너에 대해 잘 몰라 안좋은 말이 많았어 그런데도 이상하게 나는 너만 보이더라고?? 정도 눈물도 많은 지윤이가 너무 좋았어. 지윤이가 처음 인정받았을 때 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너무너무 행복했어 지윤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는 대신 짐을 안고 싶어졌어. 그치만 나는 지윤이가 그렇게 힘들어해도 결국 무대에서 증명해 내는게 너무너무 좋았어. 라타타 때도 드립 때도 말이야 춤을 어려워했지만 결국 무대에선 너무너무 빛났잖아. 나는 니가 못하는게 아니라 느린 거라서 너무 자랑스러웠어 하하 데뷔하고 나서는 얼마나 늘었는지 몰라 이게 내가 응원하는 아이돌이라고 소문내고 싶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아름다운 노래는 날 늘 즐겁게 만들어줬어 너의 음색은 깊은 바다같아서 한번 빠지면 쉽게 나오지 못해..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 보러 가지 않은게 늘 내 한으로 남아있어. 그치만 언젠가 어떤 모습으로라도 돌아올 너이기에 기다리고 있을려고.. 나는 고삼팬이야! 수능 끝나고 나고 기다리다 보면 니가 돌아오겠지?? 지윤아 나는 니가 얼마나 다정한 사람인지 다 알고 있어. 니가 모르는 작은 좋은 면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게 팬이거든… 너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너는 알까? 누가 뭐래도 나는 니가 가장 좋아~~ 다시 돌아오면 너의 추구미인 고양이도 인정해줄게!! 그치만 지금응 강아디 지윤이야 -ㅅ- 지윤아 빨리 보고 싶어 늘 응원해 며칠이 걸리든 어떤 모습이든 너라는 사람을 응원해 니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지 말이야. 나는 “윤지윤” 이라는 사람을 응원해! ♡

Sep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