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Kasen Lee

From: Kasen Lee

안녕 지윤아, 잘 지냈어?
사실 나는 2개월 전쯤에 이즈나의 팬이 되었어서
지윤이가 무대에서 활동하는 걸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했어.
하지만 아일랜드2와 데뷔 콘텐츠들을 보면서
‘와~ 진짜 완벽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이미 지윤이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지윤이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자 아티스트야.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았으면 해.
지윤이는 무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수줍어하면서도 항상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고,
다시 무대 위에서 웃는 지윤이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
지윤이가 앞으로 마주할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기를 바라고,
우리가 여기서 계속 응원하고 있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줘.
지윤이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라.
사랑해.

Sep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