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언니! 아이랜드2 부터 솔직하고 매력있는 모습에 반해서 입덕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언니가 탈퇴하개 되어서 너무 슬펐어요... 근데 언니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것이 슬픈것 이었어요. 언니가 이즈나로 활동하지 않아도 언니가 진정으로 행복하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족해요.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였으면 좋겠지만 그개 불가능하다면 언니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요. ☺️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게요❤. 오늘도 까만꿈 꿔요!